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70

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70

오늘 가정이 듯이 어느 가정이 그렇듯이 둘째는 첫째 보다 덜 신경쓰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윤 모든 가정의 공통된 의견이다 많은 가정 들 얘기가 그렇다 우리가 정도 예외는 아니었다 큰 애 경원 물통해서 둘째도 어 같이 언니가 도와주고 화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둘째 아이한테 문제는 둘째는 이 과다언니가 들어간 학교가문과로 교육부 허가가 난 학교라 이 과를 이가 많을 계산할 수가 없었다 편법으로 그동안 이가 반을 개설했는데 그것이 교육부 감사를 통해서 문제가 생겼고 계속 이 과반 운영하면 허가 취소하고 학교를 폐쇄한다는 내용이 내려왔다 둘째 딜레마가 여기 있었다 자기는 이 과를 선호하기 때문에 언니가 간 특목고 인 국제고를 염두 했는데 여름방학 끝나고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 것이다

결국 우리 둘째 아이도 우여곡절 속에 관 내는 아니지만 인근 지역 자립형 공립 고 소이자 공고 에그 내신 성적으로 입학했다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결과다 본인들도 노력을 했고 주변에서도 많은 선생님들 도와주셨다 거기에다가 중요한 것은 이곳으로 이사 오게 돼서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 틈바구니에서 좋은 점수로 좋은 내신 점수를 받은 것도 사실 그렇다 만약에 서울에서 강남에서 이런 내신 성적은 기대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많은 학부형들한테 제안한다 이런 방법도 나쁘지 않은 것이라고 이것으로 보내신 이유는 이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잘 길을 모색하고 자녀 교육에 신경을 쓴다면 반드시 길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나누고자 한 이야기다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