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72

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72

라디오 방송에서 디제이에 후배가 자신은 아주 힘들고 울고 고된 일을 마치면 맛있는 식사로 보상을 받는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자기를 응원하는데 보상심리에 대해서 그 순간 멀리 어디서 여행 갈 수도 없는 것이고 특별히 거창한 뭐 큰 별미를 먹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수고한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맛있는 음식이 오늘 저녁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보상심리라는 겁니다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뭐 오늘 일 끝나고 뭐 해야지 하는 기대가 며 기분 전화 녀

어떤 기대로 보상하고 있습니까?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분들의 소망은 도 모보다 잘 되는 것이다 좋은 위치에서 좋은 부류의 사람들과 만나고 좋은 부류의 것도를 이용하고 활용하고 노리면 살기를 원할 것이다 그것이 부모는 보상일 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고된 일이 있다 할지라도 그에 걸맞는 보상이 없다면 너무나도 인생은 허무하고 절망 일 것이다 너무나도 감사한 것은 현실은 어려웠지만 자녀를 통해서 보상해주시고 아 나도 이제 다시 쓰실 날이 오겠구나라는 소망과 희망을 가져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자녀 양육이 보상 차원에서 하는 행위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처음 아이를 선물로 주셨을 때 그 감동과 느낌은 정말 이 아이들을 소중하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최고로 잘 양육해야 하겠다는 욕심과 또 의무와 책임이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고 모든 경제 사정이 나빠지고 이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해줄 수 없었을 때 부모로서의 절망감은 컸지만 이 아이들을 잘 자라게 해주시고 또 다음 부끄럽지 않은 또 고등학교로 지나 그래서 계속 수확할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신 것을 생각할 때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다 고 열씨 미 하루하루 그 일정을 잘 따라 좀 우리 딸들에게 감사하고 내 조안 아내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