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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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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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ntwix 2019. 12. 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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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77



동아시아 멸망 전이라고 붙여진 동아시아축구대회가 끝났다. 한국의 우승으로 끝났다. 오늘 밤에는 한국과 일본이 대전하고 오늘 낮에는 중국과 홍콩이 경기했다. 이 네팀의 경기를 보고 동아시아 멸망전 혹은 시국 대전이라고 네티즌들이 언젠가 불렀다. 해피엔딩으로 결론났다. 그동안 관중이 없어서 축구협회가 많이 힘들었을 텐데 그래도 오늘 경기에 열기로 관중이 좀 있었던 것 같다. 동아시아 멸망 전 이라고 불려진 동아시아 축구 대회가 끝났다. 한국에 웃음으로 끝났다. 오늘 밤에는 한국과 일본이 대전 하고 오늘 낮에는 중국과 홍콩에 대전 했다 있네 팀에 경기를 보고 동아시아 멸망 저는 혹은 취급 대전 이라고 네티즌 들이 언젠가 불렀다. 해피엔딩 으로 결론 나왔다 그동안 관종 이 없어서 축구 여기서 그만 힘들었을 텐데 그래도 1일 전에 여기로 관종 좀 있었던 것 같다 한국에 승리 로 끝났으니 대회 우승을 했으니 해피엔딩이다 가장 좋은 결론으로 난 것이다.


우리의 일상도 해피엔딩으로 결론 날 것을 나는 굳게 믿는다. 나의 소중한 경험들이 그것을 반증한다.

둘째는 사실 고등학교 가서 자존감을 많이 잃었다. 언니는 와서 나에게 투정이라도 부렸지 둘째는 속이 깊다 내색 한번 안 했다. 사교육을 어려서부터 시켜주지 않느냐 따지지도 않고 속으로 힘들어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힘든 세월을 다만에 할 결산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다. 너무나도 감사하다 지금 다니는 대학에 만족하고 있다 너무나도 감사한 것이다

교육 급여 라는 걸 받아서 급식비 와 학비 부담이 덜고 살았다 이 모든 것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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