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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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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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ntwix 2020. 1. 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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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두 딸을 대학에 보냈다 90



가로수길이라는 곳을 가보았다. 강남에 있다. 강남 애플 점이 있어서 그곳에 딸 아이와 함께 갔다. 딸이 아이패드를 사러 그곳에 가는 것이다. 그가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아이패드가 꼭 필요한 모양이다. 가로수길이 일반 가로수길인데 스토리를 만들어서 명품 거리로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오고 핫 플레이스를 만든 것 재밌게 여겨진다.

큰 애가 인턴 중인데 교환 학생 가기로 한 거 이미 말씀드렸다. 절대로 자랑이 아님을 밝혀둔다. 그런데 그 인터넷 회사에서 마케팅에 관한 교육이 것을 우리 딸아이에게도 이제 교육을 시켜준다고 해 준 것 같다. 너무나도 감사하다. 꿈을 가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정말 꿈이 이루어진다.

딸들이랑 같이 오면서 학교 앞에서 식사도 함께했다. 방학중인 학교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한다. 그곳에 가기까지 각각 삼년이란 세월 들을 보냈는데 친구처럼 언니는 기숙사에서 공부하고 둘째는 통학하면서 야자를 하고 밤늦게 집에 왔다. 또 아침 일찍 또 통학버스를 타고 갔다. 반복된 삼년에 생활을 각각 마쳤다. 주말만 되면 함께 학원을 두 과목씩 들었는데 정말 그 학원비 되냐고 많이 힘들었다. 그들이 그 시절을 들을 보내면서 이제 웃을 수 있고 미래를 설계하고 가까운 이 취업에 사업에 문을 두드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고생할 때 보람을 느낀다.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꿈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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